마이크 타이슨(58)이 유튜버 겸 프로복싱 선수 제이크 폴(27)과 맞붙었지만 19년 만의 복귀전은 패배로 돌아갔다. 마이크 타이슨은 지난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이크 폴과 프로복싱 헤비급 경기에서 심판전원일치 판정패했다. 이 경기는...
타이슨 "마지막 싸운 패배 후회 없어"···27세 복서에 판정패
국제뉴스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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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16시간 전네이버뉴스
타이슨 "세월이 야속해"…27세 복서에 판정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