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오늘(10일) 딸과 알고 지내던 청소년 A(14)군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모친 B(38·무직)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B씨는 어제(9일) 오후 10시 40분쯤 수성구 범어동 길거리에서 "딸이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을 당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이유로 A군의 복부를 흉기도 한...
"내 딸 가스라이팅 했지?"…10대 남성 흉기로 찌른 30대母, 현행범 체포
세계일보언론사 선정 6시간 전 네이버뉴스
흉기로 10대 찌른 엄마 체포..."내 딸 가스라이팅해"
경기일보언론사 선정 6시간 전 네이버뉴스
관련뉴스 5건 전체보기
문서 저장하기
LG헬로비전5시간 전
양주시, 추석 연휴 14·16일 쓰레기 '정상 수거'
경기소방은 화재 발생 14분 만인 오전 5시14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경기소방은 오전 5시16분 화점을 발견헀으나, 현장은 다량의 연기가 발생해 진입이 어려운 상태였다. 이에 소방당국은 고압선 전기를 차단, 굴착기 등을 활용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6시51분 큰 불길을...
문서 저장하기
텐아시아2시간 전네이버뉴스
이종석, 팬사랑 엄청나네…14년 간 보관한 팬레터만 9박스, 데뷔 14주년 기념 전시 성료